인터넷에 글을 올릴때 당신은 어떤 기분입니까? 왜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가져가는 것일까요?“불법복제”라는 힐난에 움츠러들지는 않았나요? 목숨보다 지적재산권이 더 우선해야 할까요?진보네트워크센터의 2009년 <정보인권 시민학생 강좌>에서 이야기 해봐요!인터넷과 지식정보사회에서 누려야 할 우리의 권리,정보인권 강좌와 더불어 가깝게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아직 한글97를 쓰고 있어서, 다른 사람이 보내 준 한글 2007 첨부파일을 읽지 못해 분통을 터뜨린 일은 없습니까? 혹은 MS 워드 프로그램이 없어서 첨부 파일을 읽지 못한 경우는요? 단순히 텍스트로만 되어있는 문서인데도 첨부파일로 보낸 경우, 파일을 다운받고 프로그램을 실행시키기 귀찮아서 그냥 읽지 않고 넘어간 경우도 많지 않나요?아직도 시민사회단체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는 문서 편집기는 ‘아래아한글’입니다. 대부분의 문서들이 ‘아래아한글’로 작성되며, 메일링리스트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아래아한글’ 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므로, 상호간의 문서 유통에 별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아한글’ 문서인 hwp나 MS워드 문서인 doc는 표준 문서포맷이 아니며, 그래서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가 2008년 11월 14일 10주년을 맞이합니다. 후원의 밤에 준비된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백서 발간, 기획 토론회 등이 앞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10년간 진보네트워크센터에 보내주신 애정과 연대의 힘을 앞으로도 쭈욱 보내주세요 :)10주년 후원의 밤 – 진보네트워크센터 10년 : "네트는 짱돌이 되어"
일시 :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장소 :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행사순서 소개상영작 1 : <코끼리의 꿈(Elephants Dream)> (10분 54초, 2006년)상영작 2 : <거인 수컷 토끼(Big Buck Bunny)> (9분 56초, 2007년)상영작 3 : <이 영화를 훔쳐라!(Steal This Film)> (2편 : 44분, 2007년)토론 : 공유하는 영화 제작을 위한 구상들문의 : 02-701-7687, 홍지
세번째 상영회 : CCTV Readymade 일시 :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상영작 Faceless : Chasing Data shadow 영화정보 : 50분, 2007년감독 : Manu Luksch모두들 괜찮아요? 영화정보 : 20분 18초, 2007년감독 : 안소정 | 박인서<CCTV Readymade> 행사 안내
매삼화는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독립영화, 지역, 시민사회, 소수자 커뮤니티 단체를 대상으로 한 파트너십 프로그램 입니다. 매월 셋째주 화요일마다, 인디스페이스 파트너십 회원 단체들이 각각의 주제를 정하여 무료 상영회를 열고 있으며, 진보네트워크센터는 9개의 인디스페이스 파트너십 회원 단체 중 하나입니다. * 주관 : 인디스페이스 http://www.indiespace.kr *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http://www.kofic.or.kr
현재 국회 본회의에는 법제사법위원회의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는 10월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이 법안은, 수사기관이 휴대전화와 인터넷에 대한 감청을 개시하고 모든 이용자의 인터넷과 전화통화 자료를 보관하다가 수사기관이 요구하면 제공하도록 하여 많은 인권 침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압도적인 ‘정보화’의 와중에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듯 합니다. 특히 일반 민중에게 있어 인터넷은 반가운 존재이기도 하죠. 표현의 자유가 언론에 의해 독점되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 자신의 의견을 글로, 그림으로, 그리고 UCC로 발표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그래서일까요? 낙관론자들은 정보화로 인권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인터넷으로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정치적 활동을 확대하고, 디지털 무한복제가 가능한 저작물을 자유로이 공유하자고 선언하기에 이르렀습니다.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정보화란 정보 및 통신기술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진다는 것이에요. 미디어학자 허버트 쉴러는 여기에 중요한 한 마디를 덧붙입니다.“정보의 대부분은 선진산업국가의 거대기업, 정부관료조직체 및 군사적 조직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생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