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네트워크센터가 2008년 11월 14일 10주년을 맞이합니다. 후원의 밤에 준비된 다양한 행사를 비롯해, 백서 발간, 기획 토론회 등이 앞으로 이어질 예정입니다. 10년간 진보네트워크센터에 보내주신 애정과 연대의 힘을 앞으로도 쭈욱 보내주세요 :)10주년 후원의 밤 – 진보네트워크센터 10년 : "네트는 짱돌이 되어"
일시 : 2009년 8월 18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장소 : 인디스페이스 (중앙시네마 3관)행사순서 소개상영작 1 : <코끼리의 꿈(Elephants Dream)> (10분 54초, 2006년)상영작 2 : <거인 수컷 토끼(Big Buck Bunny)> (9분 56초, 2007년)상영작 3 : <이 영화를 훔쳐라!(Steal This Film)> (2편 : 44분, 2007년)토론 : 공유하는 영화 제작을 위한 구상들문의 : 02-701-7687, 홍지
세번째 상영회 : CCTV Readymade 일시 : 2008년 11월 25일 화요일 저녁 8시 30분상영작 Faceless : Chasing Data shadow 영화정보 : 50분, 2007년감독 : Manu Luksch모두들 괜찮아요? 영화정보 : 20분 18초, 2007년감독 : 안소정 | 박인서<CCTV Readymade> 행사 안내
매삼화는 독립영화 전용관 인디스페이스가 독립영화, 지역, 시민사회, 소수자 커뮤니티 단체를 대상으로 한 파트너십 프로그램 입니다. 매월 셋째주 화요일마다, 인디스페이스 파트너십 회원 단체들이 각각의 주제를 정하여 무료 상영회를 열고 있으며, 진보네트워크센터는 9개의 인디스페이스 파트너십 회원 단체 중 하나입니다. * 주관 : 인디스페이스 http://www.indiespace.kr * 후원 : 영화진흥위원회 http://www.kofic.or.kr
현재 국회 본회의에는 법제사법위원회의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는 10월 정기국회에서 논의될 이 법안은, 수사기관이 휴대전화와 인터넷에 대한 감청을 개시하고 모든 이용자의 인터넷과 전화통화 자료를 보관하다가 수사기관이 요구하면 제공하도록 하여 많은 인권 침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압도적인 ‘정보화’의 와중에 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듯 합니다. 특히 일반 민중에게 있어 인터넷은 반가운 존재이기도 하죠. 표현의 자유가 언론에 의해 독점되었던 과거와 달리, 이제 자신의 의견을 글로, 그림으로, 그리고 UCC로 발표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그래서일까요? 낙관론자들은 정보화로 인권이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인터넷으로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정치적 활동을 확대하고, 디지털 무한복제가 가능한 저작물을 자유로이 공유하자고 선언하기에 이르렀습니다.하지만, 간과하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정보화란 정보 및 통신기술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진다는 것이에요. 미디어학자 허버트 쉴러는 여기에 중요한 한 마디를 덧붙입니다.“정보의 대부분은 선진산업국가의 거대기업, 정부관료조직체 및 군사적 조직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생산된다.”
한미FTA저지 지적재산권 분야 대책위원회는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부문대책위로 한미FTA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협정이 야기할 폐해에 대한 대응을 중심으로, 한미자유무역협정의 체결에 반대하는 전 국민적 운동에 함께 하고자 합니다. 한미 FTA 지적재산권 분야 협정이 가져올 지적재산권의 과도한 강화는 미국의 초국적 자본의 이익만을 보장하고 강화시켜 줄 뿐 한국의 문화를 질식시키고 전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재앙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