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년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 같은 뉴스가 발표됐다. 구글에서 1기가 메일 계정을 준다는 것이다! 이 거짓말 같은 소문은 거짓말이 아니었다. 현재 테스트판을 운영중인 구글 G메일(http://gmail.google.com)에 관한 네티즌의 관심은 실로 폭발적이다. 구글은 네티즌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검색엔진이고, 바로 그 구글이 제공하는 웹메일 서비스라는 점에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아온 터였고, 파격적인 용량 외에, 구글의 시험판 서비스에는 기존 사용자의 ‘초대’ 를 받아야 계정을 만들 수 있다는 점 또한 네티즌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는 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