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네트워크센터는 1998년 추진위원회 당시부터 회원 소식지를 발간해왔다. 그리고 정책실이 신설된 2000년 6월, ‘네트워커(NETWORKER)’라는 이름으로 정기적으로 회원 소식지를 재발간하였다. 회원 소식지 ‘네트워커’는 2002년 12월까지 총 22호 발간되었다.그러나 정보통신 의제를 대중적으로 확산하기 위해서는 비단 회원 뿐만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정보통신 정책 잡지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느끼게 되었다. 당시 정보화와 관련된 전문 잡지들이 많이 있었지만, 대부분 컴퓨터, 프로그램, 정보통신 기술, 정보산업 등 기술적, 산업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들이었으며, 정보화의 문화적, 정치적 이슈를 중심으로 다루는 잡지는 존재하지 않았다.




